기존의 세모 띠지에서 네모 그라데이션으로 바뀐 정도이기는 하지만
역시 게임 영상 썸네일을 만들때는
1. 인게임 스크린샷
2. 게임사와 게임 타이틀의 정식로고
3. 넘버링과 영상 제목
이 정도의 리소스들을 활용해서 배치와 색상 스타일 정도만 바꿔주는게 가장 깔끔하고 보기 좋았다.
물론 앞으로는 그외의 뭔가도 생각은 해봐야겠지만..
게임 타이틀도 그냥은 심심해서 뒤에 셜록홈즈 실루엣을 로고마냥 섞어줘봤다.
로고의 가시성때문에 수정을 상당히 여러번했는데 여전히 조금은 불만족스럽지만 여기서 끝내기로했다.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보려고 수정을 여러번 했다.
쉽지않았다.. 최대한 예쁜 색을 써보려 노력했는데도 미묘하게 촌스러워보였다.
끝내고나니 지치긴했지만 역시 뿌듯하고 재밌었다.
적용해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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